사운드블라스터xg1 퀄리티 높은 상품 리뷰 탑30

드라이버는 꼭 잘 설치해야하고 저항값 설정을 본인의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맞게 설정해야 화이트노이즈가 안생깁니다. 내가 쓰는 이어엣은 30옴 짜리라 advanced setting tab에서 normal Gain으로 설정을 했습니다. 너무 높게 설정하면 헤드폰이 망가질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적혀있으니 반드시 설정합시다.
사실 사운드블라스터를 구매한건 가상서라운드 성능이 어떨가 싶어서 구매한 건데 엄청 실망입니다. 기존 레이저 서라운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구버전이 윈도우10에서 문제가 있어서 사블 가상 서라운드 써보고 싶어서 테스트해봤죠. 오버워치 같은 경우에는 게임내에서 돌비서라운드 지원합니다. 윈도우자체에서도 윈도우 소닉을 지원하는데 사블 가상서라운드는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이거 쓰면 적 위치 전혀 구분못합니다. 측방과 후방 소리가 거의 같아서 위치를 잡을 수가 없어요. 결국 가상서라운드 성능은 돌비서라운드=레이저서라운드>>>윈도우 소닉>>>>>>넘사벽>>>>사운드블라스터 버추어7.1 정도라고 느꼈어요.

그래도 4점이나 준건 세일 때 샀고 내장사운드카드보다 좀더 다양하게 사운드 설정을 할 수 있고 게임기가 있다면 같이 활용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기적 문제로 내장 사운드를 사용할 때 노이즈나 문제가 있다면 이 또한 좋은 선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ㅏ

첨 연결하면 소리가 엄청 작고 모드를 바꾸면 다시 커지고. 리붓하면 다시 소리가 작아지는 현상 때문에 as를 맡겼더니 새제품으로 교환해 준다고 하면서 본체만 달랑 왔네요. 왜 박스를 안 보냈냐니깐 제가 박스를 안 보내서 그랬답니다. 어이가 없네요. 새제품을 헌제품으로 만들어 보내는건 뭔가요??? 합리적 의심을 할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새제품이라고 온것도 소리가 반토막이 나 있네요.. 이전에 한달 사용해 봤기 때문에 소리를 아는데 . 펌웨어를 업그레이를 했기 때문이라네요. 요즘은 업그레이드 하면 다운그레이드가 되나봅니다. 새제품 상자도 안 보내 준답니다. 버렸답니다. 제가 원래 사용하던 제품은 이상이 없답니다. 근데 서비스 차원에서 새제품으로 보내준거랍니다. 그러면 아무 이상없으니깐 원래 제가 쓰던 제품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지금 받은 제품은 다시 보내주고요. 근데 안 된답니다.
제가 보증금 5만원은 통장으로 보내드릴테니깐 그쪽에서도 같이 물건을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물건 보내고 도착해서 또 보내면 사용을 오랫동안 못하니깐 지금 서비스 보냈다고 몇일 사용 못했으니깐. 근데 그것도 안 된답니다. 제가 보낸 물건이 도착하면 보내 준답니다. 너무 말이 안 통해서 좀 높은 분이랑 통화 하고 싶다고 하니깐 자기가 제일 높은 사람이랍니다. 참 세상 편하게 사시네요.

이 제품도 기본적으로 외장사운드칩이 있는 제품이라 음질은 내장사운드보다 훨씬 좋은편입니다.

G5와 마찬가지로 자체 UI로 주파수 대역별 음량을 조절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고, 3.5mm 잭에 연결해서 스피커로는 큰차이를 못느끼는 듯하지만, 이어폰이나 유선 헤드셋 사용시 3D느낌(울리는 듯한 공간감)은 확실히 좋은것 같네요

G5와 마찬가지로 G1 이제품도 FPS게임에 특화 된 제품같고,
이 제품역시 무선이어폰이나 무선헤드셋 조합 사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상존하지만, 가격이 G5비해서도 훨씬 저렴하기때문에
이런 단점도 상쇄되기에 별점 5점 만점 드립니다

아이패드 프로4에 usb c 타입허브를 달고 거기에 G1을 사용중입니다. 사용용도는 모바일배그의 싸플용이구요. 우선 아이패드프로에 이어폰잭이 생긴것에 의미가 크고 그것으로 이어폰부터 헤드폰까지 모두 고음질로 사용할수가 있어 무척 좋습니다. Usb c 젠더허브라고 이어폰잭과 충전단자가 달린제품들이 있는데 음량이 줄거나,노이즈가 나서 문제가 되더군요.
비용은 들더라도 c허브 + 사운드블라스터 G1구성으로 사용하는것이 스트레스도 없고 좋네요.

게임중에 상대의 발소리가 잘들려 위치파악하기 좋고
총소리만으로도 건물 안인지,뒤인지 산넘어인지 모두 파악할수있어 실력향상에도 큰도움이 될듯합니다.

첨 연결하면 소리가 엄청 작고 모드를 바꾸면 다시 커지고. 리붓하면 다시 소리가 작아지는 현상 때문에 as를 맡겼더니 새제품으로 교환해 준다고 하면서 본체만 달랑 왔네요. 왜 박스를 안 보냈냐니깐 제가 박스를 안 보내서 그랬답니다. 어이가 없네요. 제가 박스 보냈으면 제가 보낸 박스에 보내줬을거랍니다. 아니 세제품인데 박스가 없어서 그럽니까??? 새제품을 헌제품으로 만들어 보내는건 뭔가요??? 합리적 의심을 할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새제품이라고 온것도 소리가 반토막이 나 있네요.. 이전에 한달 사용해 봤기 때문에 소리를 아는데 . 펌웨어를 업그레이를 했기 때문이라네요. 요즘은 업그레이드 하면 다운그레이드가 되나봅니다. 새제품 상자도 안 보내 준답니다. 버렸답니다. 제가 원래 사용하던 제품은 이상이 없답니다. 근데 서비스 차원에서 새제품으로 보내준거랍니다. 그러면 아무 이상없으니깐 원래 제가 쓰던 제품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지금 받은 제품은 다시 보내주고요. 근데 안 된답니다.
제가 보증금 5만원은 통장으로 보내드릴테니깐 그쪽에서도 같이 물건을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물건 보내고 도착해서 또 보내면 사용을 오랫동안 못하니깐 지금 서비스 보냈다고 몇일 사용 못했으니깐. 근데 그것도 안 된답니다. 제가 보낸 물건이 도착하면 보내 준답니다. 너무 말이 안 통해서 좀 높은 분이랑 통화 하고 싶다고 하니깐 자기가 제일 높은 사람이랍니다. 참 세상 편하게 사시네요.

게이머 아이템이란 이미지가 부각되긴 헀는데 실상 pc에서 이어폰을 연결해서 쓰고 싶다 하면 거의 필수적인 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 환경에서도 기본 내장사운드보단 좋은 퀄리티를 보장하긴 하지만 스피커 성능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크게 체감하긴 힘들고, 이어폰을 사용하면 그 차이는 엄청납니다. pc에 3,5잭으로 이어폰을 사용하려고 해도 선이 짧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어려운데다 스피커 대비 볼륨이 지나치게 작아지게 되고 잭을 일일이 분리했다 끼우는 것도 귀찮죠. 여기서 이 제품을 usb 허브를통해 이어폰을 연결하게 되면 허브 스위치로 간편하게 스피커와 이어폰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프로파일들로 영화/음악/게임을 조정해서 사용할 수 있고 디폴트값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합니다. 저같은 경우 특별히 사운드가 엄청 좋아진다거나 게임할 때 쓰면 발소리가 잘 들린다거나 이런 부분보다는 usb를 통해 이어폰을 연결해서 음질 손실이 거의 없이 pc환경에서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이 제품은 게임용이 아니더라도 pc환경에서 손실없는 사운드로 이어폰을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필수적인 아이템입니다.

돌비 애트모스를 사용 중인데, 이 제품만으로도 음악 감상시 충분한 효과가 난다. 1만원대 저가 외장 사운드 카드에 비해 확실히 소리가 좋은 듯....

게임은 아직 안 해봤지만 충분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소프트웨어 등의 설치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면 좋을 듯

50% 할인 이벤트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파이널 vr3000 이어폰과의 조합으로 영화감상용을 구매했는데, 조합 괜찮군요.
하이게인 모드로 충분한 볼륨도 나오고 공간감도 좋아서 영화보는 재미가 더해지네요~
최상의 영화감상용 조합이라고는 보기는 어렵지만 간편하게 가성비로 즐기기에는 괜찮네요

사운드블라스터X G5 특가를 놓쳤지만 보급형으로 유명한 G1도 특가 중이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외장사운드카드로 유명한 creative사의 사운드카드인 만큼 저렴한 가격에도 준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피오 선수의 이퀄로 설정해서 배그 플레이해 보았더니 발소리도 잘 들려 사플도 잘되고 몰입도도 좋아진거 같아요. 이렇게 저렴한 가격의 사운드 카드도 만족스러운데 나중에 돈 모으면 KATANA 스티커도 구매해보고 싶네요.

FPS게임을 하는데, 이거쓰면더 잘들린다기에 주문했습니다.
기본에는 DOLBY ATMOS를 사용했엇는데,,,
역시나 소프트웨어적으로 7.1가상사운드 만들어주는것 보다는 나은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그렇게까지 큰 차이점은 없는것 같습니다. 역시나 제귀가 문제인걸까요..??

apex 킬때마다, DOLBY ATMOS는 항상 자동으로 다시 꺼지는바람에 수동으로 다시 켜줘야했었는데,
하드웨어로 그냥 장치를 잡는거라 그런지...
도중에 빠지거나 그런건 없네요.

받고, 드라이버&앱들을 다운받는데,, 제일 최신업데이트된 버전이 2018년이라 좀 아쉬웠습니다.
마치 더이상 지원은 끊긴 느낌..??
하지만 윈도우10 에서는 잘 작동됩니다.

일단 사용을 안하고 있는데 장비충인데 게임을 잘안해서 아직 집에 컴퓨터를 안사놓고 겜방에서만 하는 사람입니다. 겜방에서 쓰는 방법을 일단 찾아냈지만 일반 소리보다 더 잘들리고 세세하게 발소리도 어디서 들리는지는 참 좋은데 일반 이퀄 설정에 맞춰져 있어서 그런지 뭔가 불만족 스러운 설정이고.. 설정을 게임 잘 하시는 분들 설정을 맞춰서 해봤는데 안맞는거 같아서 일단 설정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야할거 같고 이게 이어폰 선도 짧고 그래서 겜방 본체에 연결하기가 껄끄러워 서 제일 중요한 내 컴퓨터를 사는게 좋을거같습니다

1. 발소리나 총소리 등 잘들리고 위치확인이 어느정도 된다
2. 겜방에서 쓰기는 불편해서 집에 컴퓨터를 장만하자
3. 나한테 맞는 이퀄 설정을 찾기가 너무 힘들다

g6랑 pci모델 모두 사용하고 있지만
서브컴에 사용하려 처음 써봤는데
이작은 녀석이 이만큼이나 가성비가 좋을 줄은 몰랐네요 맘에 듭니다!
다른 usb사운드카드 써봤는데 이어폰이 뜨거워지더라구요 G1은 그런 증상 1도 없네요 역시 싸블

확실히 사운드카드가 별도로 필요한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드라이버 꼭 설치 하셔야 하고 잡음 없어진 게 좋아졌어요. FPS 게임 모드는 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만족할만하지 않을까 싶어요~ 가격 부담이신 분들한테는 이 정도 스펙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역시 사운드블라스터의 명성에 맞게 음질이 뛰어납니다 usb에 연결되어 의구심이 좀 들었으나 내장카드와 비교하여 음질이 떨어지지 않네요 사운드는 역시 사운드블라스터 ! 부드러운 음색과 강한 힘의 사운드블라스터 평생 저의 친구입니다 그런데 홈피에 들어가 성능강화 프로그램 받는데엔 어려움이 있네요 영어로 되어있어 어렵고 G1 다운로드에 간신히 접근하였지만 거기서 포기하게 되는군요 우선 용량이 너무 크고 성능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접고 말았는데요 그 것 없이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음질입니다

소리도 빵빵하고, 화이트노이즈는 드라이버에서 저항 값을 설정할 수 있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다만 음감용으로 사용하기엔 내장 사운드와 큰 차이는 없어서 음장효과가 필요한 분에게 딱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라이버 깔면 레이턴시 생겨서 리듬게임하실분은 윈도우 기본드라이버로 사용하는걸 추천해요)

USB to 3.5mm 변환잭으로 PC에서 쓰고있다가 바꿔봤는데 만족스럽네요. 사실 막귀라서 음향이런거 잘 모르는데 사블소프트웨어로 조정좀하고 휴대폰사면 주는 번들 이어폰으로 들어봤는데 확실히 차이나네요. 그래서 이어폰도 몇만원정도 하는거 찾아보려 합니다. 더비싼 외장사카도 있지만 크기가커서 책상에 거치도 해야 하고 본인이 특별히 음향에 대해 민감한분 아니라면 저렴하고 간편한 요걸로 바꿔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이거 개 쩔어요 진짜 원래 3.5mm 잭이 제 컴터에
불량이 잇던건지 전기흐르는 소리 때문에 방지용으로 샀는데 성능은 거의 10만원 이상 헤드셋 저리가라 이네요 택배도 우체국 택배여서 아주 빠르구요 포장도 꼼꼼 합니다 강추 드립니다

보스 c20 사용중인데 오디오잭부분이 접촉이 안좋은지 자꾸 지직 거려서 싼가격에 기성비가 좋다고해서 사봣는데 지직거림도 없어지고 조금더 음질이 좀 맑아졌다고해야되나 아무튼 소리가 조금더 명확하게 들리는듯한데 기분상일수도 있고요...아무튼 지직거림은 없어져서 괜찬습니다

피씨에 3.5단자가 고장이나서 찾던중에 괜찮은 사운드카드인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이어폰 끼고 게임하면 확실히 더 선명하게 들리네요. 집에 있는 스피커를 연결하니 잡음이 들리는데 스피커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더 써봐야 알것같습니다.

일반 이어폰 , 5만원 헤드셋 끼고 배그 했었습니다만
소리가 먹먹하게 들리고 헤드셋 끼는게 힘들어 이어폰 착용하려고 구매하였는데요 g5,g6 비싼거 굳이 안쓰고 이퀄만 손 잘대니 잘됩니다
화이트 노이즈 있긴 있습니다만. 예민하신분 아니라면 소리 줄이고 하면 딱히 신경안 쓰이네요